티파니 영, 소문난 큐티 섹시 러블리 레이디

      2020.01.22 14:14   수정 : 2020.01.22 14:14기사원문
가수 티파니 영이 22일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0.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티파니 영. 2020.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22일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2020.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티파니 영. 2020.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티파니 영. 2020.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티파니 영. 2020.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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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티파니 영. 2020.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티파니 영. 2020.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티파니 영이 22일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시원하면서도 예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묶음 머리에 올 블랙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블랙 시스루 이너에 블랙 밀착 팬츠, 블랙 앵글 부츠를 매치했다.
특히 실버색의 체인이 달린 크로스 백에 유광 롱패딩을 입어 그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2020.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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