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횡령·배임' 2심 징역 2년6월…법정구속 2020.01.22 14:43 수정 : 2020.01.22 14:4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4300억대 배임·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 회장이 지난해 9월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09.25. dadazo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