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로 임시 휴업 들어간 신라면세점 서울점

      2020.02.02 12:38   수정 : 2020.02.02 12:38기사원문
2일 오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서울 동호로 신라면세점 서울점이 임시 휴업에 돌입한 가운데 입구에는 휴업 안내문이 걸려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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