難進易退 2020.02.03 17:41 수정 : 2020.02.03 17:41기사원문 '벼슬길에 나아감을 어렵게 여기고 물러남은 쉬이 한다.' 관직에 오르는 지식인의 신중한 처신을 말함. 공자가 "어렵게 나아가고 쉬 물러나면 질서가 잡히고, 쉽게 나아가고 어렵사리 물러나면 혼란에 빠진다"고 한 데서 유래. <출전:禮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