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무보증 전세대출 매달 점검

      2020.02.03 18:06   수정 : 2020.02.03 18:06기사원문
금융당국이 시가 9억원 초과 고가 주택 보유자나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기관의 무보증부 전세대출 현황을 매달 점검키로 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금융회사별로 무보증부 전세 대출 현황을 매달 한 번씩 모니터랑 한다.
은행을 포함해 2금융권 등 전세자금 대출을 취급하는 모든 기관이 대상이다.

고가주택 보유자나 다주택자 등이 우회적으로 전세대출을 받는지 점검하고 각 금융사의 대출 모집·창구판매 행태도 분석한다.
점검 결과 우회 대출이 확인되면 공적보증 공급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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