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생활' 교민 중 1명, 치통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이동 2020.02.04 11:09 수정 : 2020.02.04 11:0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