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해운대백병원 40대 여성환자 코로나19 '음성' 판정
2020.02.19 19:52
수정 : 2020.02.19 20:13기사원문
이날 해운대 백병원을 찾은 40대 여성 환자에게 바이러스 폐렴 증상이 나타났다. 이에 병원은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여성 환자를 격리한 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보건당국이 이날 오후 7시50분께 검사 결과 '음성'이라고 판정을 내려 해운대 백병원은 응급실 임시 폐쇄조치를 해제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