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포로 인한 텅 빈 서울 도심 2020.02.23 13:33 수정 : 2020.02.23 13:33기사원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500명을 넘어선 23일 서울 남대문 일대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