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위기경보 경계→심각 격상, 지속적으로 논의 중" 2020.02.23 14:13 수정 : 2020.02.23 14:13기사원문 [서울·세종=뉴시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