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전면봉쇄’.. 300여명 격리

      2020.02.24 13:29   수정 : 2020.02.24 13: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부 산시가 아시아드요양병원(연제구 월드컵대로 161)를 24일 오후 2시부터 전면봉쇄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병원은 부산-12번 확진자가 근무한 곳이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병원 내 환자 193명과 의료진 100여 명이 함께 코호트 격리됐다.


시는 코호트 격리에 필요한 인력과 물자 등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