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대규모 환자 발생시 음압병상 수용 어려워…중증도 분류하겠다" 2020.02.24 14:37 수정 : 2020.02.24 14:3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