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石俱焚

      2020.02.24 17:55   수정 : 2020.02.24 17:55기사원문
'귀한 옥과 흔한 돌멩이가 다 함께 불에 타버린다'는 뜻. 옳은 사람이나 그른 사람 구별 없이 다같이 재앙을 받는다는 말이다.
잘잘못이 구별되지 않는 억울한 상황. 비슷한 속담에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가 있다. <출전:書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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