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 타다 무죄 항의시위 2020.03.03 17:46 수정 : 2020.03.03 21:43기사원문 서울개인택시 조합원비상대책위원회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 도로에 택시를 일렬로 정차한 뒤 '타다 무죄' 판결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개인택시 운전기사들은 이날 '타다 금지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를 촉구하며 장외 투쟁에 나섰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