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은혜의강 교회 신도 40명 코로나19 확진 '집단 감염 확산' 2020.03.16 09:08 수정 : 2020.03.16 09: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 경기도 성남시 양지동 소재 은혜의 강 교회 신도 40명이 16일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읂혜의 강 교회 전체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