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릴리아, 배달전용 홈다이닝 3종 선봬

      2020.03.16 18:00   수정 : 2020.03.16 18:00기사원문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식당 라그릴리아가 배달전용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


홈다이닝 신제품은 △곡물 식빵으로 만든 BLT 샌드위치와 프렌치 프라이로 구성된 BLT 샌드위치 박스(8900원) △ 핫도그번에 소시지와 렐리쉬 피클, 양파 프레이크가 담긴 오리지널 핫도그 박스(6900원) △ 치킨 텐더와 채소로 채워진 프레쉬 치킨랩 박스(7900원) 3종 이다.

라그릴리아는 이탈리안 요리를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017년'홈다이닝'메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대표 메뉴로는 비프 스테이크 박스, 채끝 등심 스테이크, 로얄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플랫 피자 등이 있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