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 29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2020.03.17 16:35   수정 : 2020.03.17 16: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알파리츠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96억57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4월 9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1주당 0.0910321286주씩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5월 19~20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6월 9일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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