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통상차관보, 한-우즈벡 워킹그룹 화상회의

      2020.03.27 17:04   수정 : 2020.03.27 17: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27일 화상회의로 열린 '제3차 한국-우즈베키스탄 워킹그룹' 회의에서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와 협력 프로젝트 등을 논의했다.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영상회의실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박 차관보 (왼쪽 첫번째)가 라지즈 샤프카토비치 쿠드라토프 우즈벡 투자대외무역부 차관과 회의를 하고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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