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윤중로 벚꽃길 보행로 통제

      2020.04.01 13:27   수정 : 2020.04.01 13:27기사원문
1일 오후 시민들이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 벚꽃길을 걷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를 취소하고 여의서로(윤중로) 차로는 1일부터 11일까지, 보행로는 2일부터 10일까지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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