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단지 4680가구 공급
2020.04.04 09:18
수정 : 2020.04.04 09:18기사원문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에서 총 4680가구(일반분양 3554가구)가 접수를 진행한다.
주요 단지로는 경기 안산시 원곡동 ‘안산푸르지오브리파크’,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우미린에코뷰’, 대구 달서구 본리동 ‘뉴센트럴두산위브더제니스’, 부산 해운대구 중동 ‘쌍용더플래티넘해운대(오피스텔)’ 등이 공급된다.
견본주택(모델하우스)는 4개 단지가 개관한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호반써밋목동’, 인천 부평구 부평동 ‘부평역한라비발디트레비앙’ 등은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하고, 부산 사상구 덕포동 ‘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등은 현장 모델하우스를 열고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