抱薪救火 (포신구화) 2020.04.06 17:52 수정 : 2020.04.06 17:52기사원문 '땔나무를 품에 안고 불 끄러 간다'는 뜻.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니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 잘못된 방법으로 재앙을 막으려다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들인다는 말이다. 비슷한 속담에 '안질에 고춧가루.' <출전:史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