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美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 들여온다
2020.04.21 19:03
수정 : 2020.04.21 19:03기사원문
이에 따라 오는 6월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에그슬럿 국내 1호점이 개장한다.
에그슬럿은 브리오슈 번, 달걀, 스리라차마요 소스 등을 활용한 달걀 샌드위치로 유명한 브랜드다.
이미 쉐이크쉑을 들여와 한국 파인캐주얼(Fine-Casual)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SPC 그룹은 에그슬럿을 통해 역량을 한 층 키운다는 계획이다. pen@fnnews.com 김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