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수은, 대한항공 1.2조, 아시아나 1.7조 긴급 지원 확정

      2020.04.24 15:30   수정 : 2020.04.24 15: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4일 코로나19 사태 직격탄을 맞은 대한항공에 1.2조원, 아시아나항공 1.7조원을 긴급 지원할 방침을 확정 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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