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준-이수민, KPGA 스킨스게임 역전승
2020.06.01 21:33
수정 : 2020.06.01 21:33기사원문
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KPGA 코리안투어가 올해 한 차례도 열리지 못한 가운데 이벤트 대회로 치러졌다. 문경준-이수민 조가 따낸 5600만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 구호협회, 박상현-함정우 조의 4400만원은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지부에 각각 기부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