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금감원 키코 분쟁 조정안 불수용

      2020.06.05 17:35   수정 : 2020.06.05 17: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DGB대구은행은 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 12월 결정한 키코 배상 권고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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