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주말… 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초등학생들

      2020.06.28 17:44   수정 : 2020.06.28 17:44기사원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왕성교회 감염자 중 한 명이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인 것으로 확인돼 28일 오전 방역당국이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검사에 나섰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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