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린 한·중 하늘길… 인천~난징 105일 만에 재개

      2020.07.12 17:44   수정 : 2020.07.12 18:53기사원문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는 중국 정부의 방역조치에 따라 닫혔던 한·중 국제 항공노선이 일부 다시 열렸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인천~난징 노선 운항을 중단한 지 105일 만에 재개했다.
정부는 중국과 현재 주당 10회인 양국 항공노선 운항을 최대 주 20회로 확대키로 합의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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