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후 제주살이…"활동 계획 없어"
2020.07.15 09:38
수정 : 2020.07.15 09:38기사원문
박한별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15일 뉴시스에 "작년 가을부터 박한별이 남편, 아들과 함께 제주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활동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박한별은 2017년 유 전 대표와 결혼, 다음 해인 2018년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유 전 대표 측은 지난달 열린 첫 공판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범의라든지 가담 정도에 대한 참작 사유를 서면으로 제출하겠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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