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청년 창업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2020.07.30 15:54
수정 : 2020.07.30 15:54기사원문
이날 개관한 프론트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복합 지원공간으로 금융지원, 교육컨설팅, 해외진출, 주거 공간 등을 제공한다.
정부는 향후 5년간 2700개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통해 일자리 1만8000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