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610억원 규모 KT‧KA-1 수리부속 계약 수주

      2020.08.12 12:22   수정 : 2020.08.12 12: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610억4000만원 규모의 KT·KA-1(항공기) 수리부속 성과기반(PBL) 계약을 따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의 2% 규모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