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늘부터 2주간 모든 종교시설 집한제한 명령"

      2020.08.15 11:09   수정 : 2020.08.15 11: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박유미 서울시 방제통제관은 15일 코로나19 관련 "15~30일 7600개소 종교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박 통제관은 "정규예배를 제외한 대면모임을 중단해야 한다"며 "집회 주최자 및 참여자를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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