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우리 아이 원어민 영어 친구는 AI"
2020.09.02 10:30
수정 : 2020.09.02 10:30기사원문
어린이용 AI튜터는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한 360가지 상황별 말하기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대화만 이어가면, AI가 아이들 영어 수준에 맞는 답변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말문이 막히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힌트를 제공해 대화가 이어지도록 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