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6층 사람들 풍자 퍼포먼스

      2020.09.28 13:12   수정 : 2020.09.28 13:12기사원문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박원순 성폭력 사건 대응 관련 서울시 공개 질의서 제출 기자회견을 마치고 6층 사람들을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