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세르비아서 유방암 임상시험계획 승인
2020.10.05 11:51
수정 : 2020.10.05 11:51기사원문
회사 측은 "재발성 또는 전이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요법으로서 주사제 대비 리포락셀액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안에 첫 환자 등록을 목표로 동유럽 3개국, 20여개 병원에서 임상환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