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만에 차벽 없는 광화문거리

      2020.10.18 15:05   수정 : 2020.10.18 15:05기사원문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가 대규모 집회와 경찰 차벽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15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광화문 인근에서 1천명이 참가하는 야외 예배를 열겠다고 신고했다가 금지당하자 행사를 취소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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