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 김명수 대법원장 예방 2020.10.29 16:39 수정 : 2020.10.29 16: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용래 특허청장(오른쪽)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방문, 김명수 대법원장을 예방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재권 분야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의 도입과 손해배상액 산정방식 개선, 한국형 디스커버리제도 도입 추진배경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