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개인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
2020.11.22 18:24
수정 : 2020.11.22 18:24기사원문
이번 점검은 부산지역 개인택시 1만3837대가 대상이다.
점검반은 택시 승차대와 여객터미널, 가스충전소, 기타 택시 집결지 등을 돌며며 무작위로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 구조변경 사항 등 안전운행에 관한 사항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록번호판 발광스티커 부착 △자동차 불법 정비·점검 △택시미터기 위법사용 여부 등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