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2020 화해 뷰티 어워드’ 2관왕 수상
2020.11.27 08:45
수정 : 2020.11.27 08:45기사원문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2020 화해 뷰티 어워드’는 실 사용자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베이비&임산부 크림/젤’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의 영광을 안은 ‘아토팜 MLE 크림’은 육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빨간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오랜 시간 엄마들 사이에서 ‘육아 필수템’으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48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과 독자 개발 MLE® 피부 보호막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고 피부 건조함과 민감함을 완화시켜준다.
지난해에 이어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아토팜 ‘탑투토 워시’는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사용해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사용 가능한 약산성 제품이다. 천연 스위트 아몬드 유래 세정성분과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가 피부를 말끔하게 씻겨주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