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연비치 아파트 공사현장서 포탄 발견

      2020.12.01 16:19   수정 : 2020.12.01 16: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1일 오후 2시 26분께 부산 남구 대연비치아파트 재건축 공사현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물체는 길이 30cm 이상 105미리 포탄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를 대비해 현장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어 군 폭발물처리반에 해당 내용을 통보했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