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나눔의 계절

      2020.12.01 18:34   수정 : 2020.12.01 18:34기사원문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명동에서 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성금을 넣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