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해군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민간인 확진자 접촉
2021.01.16 10:44
수정 : 2021.01.16 10:44기사원문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해군 간부 1명(동해)이다.
이 간부는 민간인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확인돼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이날 군 내 코로나19 환자 1명이 완치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22명으로 유지됐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529명, 완치자는 5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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