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코로나 대응 앱 'SHINE' 출시
2021.01.24 17:27
수정 : 2021.01.24 17:27기사원문
이에 앞서 지난해 4월 KT컨소시엄은 빌앤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60억원씩 공동 출자해 감염병 확산 방지 연구를 위한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SHINE 앱은 사용자 주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질병 발생 현황을 알려주며, 발열, 두통, 기침 등 증상을 입력하면 감염병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