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무증 결정에 이틀째 상한가
2021.02.26 09:41
수정 : 2021.02.26 09:41기사원문
2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한국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4만5000원(29.9%) 오른 19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한가다.
전날 한국석유는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발행주식은 보통주 614만2120주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4월16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5월7일이다.
fnljs@fnnews.com 이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