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화재 '운영 중단'
파이낸셜뉴스
2021.02.26 13:15
수정 : 2021.02.26 13:15기사원문
인명피해 없어, 오전 5시 52분께 화재발생, 54분만에 완진
화재 발생 직후 소방·경찰 등 109명이 출동했고, 소방차량 등 28대를 동원해 오전 6시 46분께 완전히 진화했지만 건물은 전소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 6대가 전소됐다.
수원시는 건물 구조안전진단 후 안전이 확인되면 건물을 수리해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다.
사무실은 영통사회복지관 등 인근 시설을 임시로 사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간제보육, 아이러브맘카페, 장남감도서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조속하게 재정비해 업무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휴관 안내문을 게시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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