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코로나19와 독서삼매경, 그리고 부녀

      2021.03.09 13:17   수정 : 2021.03.09 13: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양주=강근주 기자】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하기 힘든 요즘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을 찾은 아빠와 딸이 2021년 양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유설화 작가의 ‘슈퍼 토끼’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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