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기웅, 화가 데뷔한다…럭셔리판다와 글로벌 전시
2021.03.25 10:50
수정 : 2021.03.25 11:07기사원문
배우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25일 "박기웅과 화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기웅은 연예계에서 '미대 오빠'로 소문이 났다.
박기웅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2005년 영화 '괴담'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앞으로 박기웅은 명품 전문 기업 럭셔리판다(대표이사 황지선, 나수민)와 컬래버레이션 작업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글로벌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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