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서 또 확진자 발생, 본원 폐쇄
2021.04.11 22:09
수정 : 2021.04.11 22: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본원 7층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직원들을 재택근무에 들어가도록 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과 지난달에도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