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공직자 부동산 비리조사 특위’ 본격 활동
2021.05.18 19:51
수정 : 2021.05.18 19:51기사원문
18일 시에 따르면 이성권 정무특보, 유규원 시민행복소통본부장, 김경덕 시민안전실장이 각각 특위에 위촉됐다.
특위는 최근 의혹이 불거진 가덕도, 대저동, 일광신도시, 엘시티(LCT) 불법투기 등에 대해 집중 조사를 하게 된다. 부산 전현직 선출직 전원과 그 직계가족과 의혹이 있는 관련 친인척이 조사 대상이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