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합세 마감..다우 0.13%↑

      2021.06.02 07:47   수정 : 2021.06.02 07: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보합세로 마감했다.
제조업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동시에 원자재 및 노동력 부족 현상 요인 등의 영향을 받으며 초반 상승세를 상쇄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45.86포인트(0.13%) 오른 3만4575.3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07포인트(0.05%) 하락한 4202.0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26포인트(0.09%) 빠진 1만3736.48에 폐장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