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OMC 앞두고 소폭 상승
2021.06.16 07:16
수정 : 2021.06.16 07: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유럽 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25.80포인트(0.36%) 상승한 7172.48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3.17포인트(0.35%) 오른 6639.52으로 마감했다.
시장은 오는 5~16일 열리는 FOMC에서 양적 금융완화 축소에 관한 논의가 시작될 지 주목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