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NCM 설비증설에 1500억원 투자

      2021.07.19 13:27   수정 : 2021.07.19 13: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모신소재는 배터리 양극활물질(NCM) 설비증설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79.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목적은 NCM 설비 증설을 통한 매출 증대다.
투자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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